20110730

2013. 7. 13. 15:33바람/2011 항주,상해

 

 

 

 

 

취두부다!

 

동시에 외칠정도로 자극적이고 꼴꼴한_향이.

야시장 입구를 알린다. 오빠는.

갖고싶은걸 고르랬지만. 나는.

절대 찾아낼 수 없었다.

 

서울의 신촌, 어느 한 구석과 닮은. 夜시장.

 

 

(contax 167mt)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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