퓨어포인트 2015. 4. 18. 12:45

 

 

 

 

호텔근처에서 완차이행 트램을 탔지만,  목적지와는 살짝 다른노선.

적당한 곳에서 트램을 바꿔타려 기다리던 중,

무등타고있는 꼬맹이 모자(母子) 가 내옆에 섰을 때에,

나와 눈이 마주친 찰나.

 

 

_by ingenue, H.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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