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/2013 런던
20130731
퓨어포인트
2013. 8. 8. 21:24
런던 시내에서는 잔뜩 긴장을하더니,
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남편은, 오른쪽 운전대와 왼쪽차선에 익숙해졌고,
고속도로가 시작되면서 안정을 되찾았다.
런던에서 옥스포드까지는 한시간 반정도.
그 사이 휴게소에 들러 피쉬앤칩스를 주문하였다.
영국에서 먹은 처음이자 마지막 피쉬앤칩스.
막입인 나는. 휴게소 음식도 너무맛있다. !
_ 31.7.2013